다음 상황은 12월9일 22시 30분부터 12월10일 02시까지 이루어졌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구성됨을 알려드립니다.
22:30 오이도역에서 30-2번을 타고 시화 이마트 물류센터에 도착
22:50
사무실 앞에 트리를 보면서 잠시 웃을 수 있었다. ;)
23:05
[내용: 오늘 검사할 품목점검, 물류센터 상황보고]
23:30
23:33 검수완료된 상품들을 대상으로 수거활동이 시작되었다.
23:35
23:37 생산자를 꼼꼼히 파악하는 모습
23:40 시료채취를 위해 상자를 열어 피망수거
23:41 생산자파악과 용량을 확인
23:43 채취한 피망을 시료모음박스에 담기 시작
23:44 부천, 신도림, 계양, 가양, 동인천 등 다양한 곳으로 배송될 상품을 확인하고 재빠른 수송을 위한 작업으로 분주함과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23:45
00:10
수거된 상품들: 피망, 상추, 바나나 등 친환경제품
00:12 사무실로 돌아와 수거된 품목 확인중
00:13 농산물 뿐 아니라 수거된 생선들을 박스에 담음
00:15
Q. 안전먹을거리 관리단의 야간수거를 하는 까닭은?
A. 밤에 물류센터로 들어온 상품을 수거하여 검사소로 보내면 그 날 오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불합격 판정이 나올 경우 매대에 게시된 상품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을 거리를 위한 신속정확한 관리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므로 야간수거를 하는 것이다.
Q. 검사를 하면서 불합격 조치를 받은 상품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A. 그렇다. 부추에서 불합격 조치판정을 받아 전량환수조치를 펼쳤고 폐기하였다.
경기도민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하는 검사이므로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Q. 수거시간이 야간이라 어려운 점은 없는지?
A. 물류센터와의 사전협의를 거쳐 방문하므로 어려운 점은 없다. 하지만 야간운전이 부 담스러울 때가 있다. 하지만 업무를 위해서는 그 정도는 감수하며, 보다 철저한 수거를 위해 달리고 있다.
00:25 수거활동에 참여한 안전먹을거리 관리단 2팀과 수거된 상품들
00:28 1차로 수거된 검사품을 가지고 구리검사소로 이동
00:30 A조인
00:40 입고가 지체된 딸기, 오이, 가지 등 상품입고
00:42 시금치, 부추가 차례로 입고되어 확인실시
00:43
00:45
Q.안전먹을거리 관리단의 특징이 있다면?
A. 기존의 검사는 농약이 검출되면 그것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조치가 이루어졌다면,
안전먹을거리 관리단은 사전예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Q. 야간수거를 하며 보람을 느낄때는 언제인지?
A. 피곤하긴 하지만 경기도민의 건강을 위해 내가 발로 뛰고 있을때, 불합격판정을 받은 상품이 전량회수되어 폐기될때 내가 도민의 밥상을 지켰구나 생각이 들때가 보람을 느낀다.
Q. 생산자 이력파악을 통해 기대하는 바는?
A. 현재 소고기 이력추적제와 같이 농산물 생산자들도 안전한 상품생산을 위한 책임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소비자 역시 원산지와 생산자를 파악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 기대한다.
01:10
01:15 적극적인 협조를 하였던 물류센터담당자와 대화
01:20
01:25
Q. 안전먹을거리 관리단의 야간수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이마트 자체검사도 이루어 지지만 공공기관의 검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져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Q.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시료채취에 있어서 시즌에 맞는 상품위주의 검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예를 들어 겨울에는 귤, 사과 등 제철채소 과일 및 수산물의 상태확인이 소비자들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02:00
오늘도 당신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경기도 먹을거리 안전관리단(GSI)의 물류센터 Season 은 계속 이어집니다.
Mission Success!!